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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폰, 갤럭시S21 사전예약 및 갤럭시노트20, 노트20 울트라 재고정리 실시

작성자 감은연
작성일 21-01-14 01:21 | 2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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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두리폰삼성전자 새해 첫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21 시리즈 출시일이 임박하면서 가격과 세부 스펙 등이 꾸준히 등장하고 있다.

갤럭시S21 시리즈는 전작과 같이 3종으로 구성됐으며, 스마트폰 두뇌에 해당하는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는 최근 삼성전자가 공개한 엑시노스 2100 혹은 퀄컴의 스냅드래곤 888이 병행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에 출시되는 갤럭시S21 시리즈는 자사의 엑시노스 2100이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5나노 공정으로 CPU, GPU 성능이 각각 30%, 40% 향상됐다.

갤럭시S21 시리즈 디스플레의 경우 일반 모델과 플러스 모델에 갤럭시노트20과 동일한 플랫 패널이 적용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울트라 모델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엣지 패널이 적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후면 카메라 사양은 일반 모델과 플러스 모델의 경우 6,400만 화소 망원, 1,200만 화소 광각, 1,200만 화소 초광각 등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하며 전면 카메라의 경우 1,000만 화소 카메라가 탑재될 예정이다.

반면 모델인 갤럭시S21 울트라는 1억800만 화소 메가픽셀 카메라와 1,000만 화소 망원 카메라 2개, 1,2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레이저 자동 초점 등이 탑재되며, 망원 카메라는 3·5·10배 광학 줌을 지원한다. 전면 카메라는 4,000만 화소로 일반 모델과 플러스 모델과 차별화 된다.

이에 더해 갤럭시S21 시리즈 3종은 후면 카메라 모듈이 전작 대비 대폭 줄어들 얇아질 것으로 알려졌으며, 본체와 매끄러운 곡선으로 연결되어 디자인적인 완성도를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12일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27초 분량의 갤럭시 언팩 공식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당신은 이것을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문구로 시작하는 해당 영상은 갤럭시S21 시리즈의 카메라 기능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여러 단계의 줌 화면을 한 화면에 담아 다양한 각도로 동영상 촬영을 할 수 있는 기능 등이 예고됐다. 영상 끝 부분에는 2021년 1월 14일 언팩 날짜와 노태문 삼성전자 IT모바일 부문 무선사업부 사장으로 추정되는 인물의 모습도 담겨 있다.

애플의 경우 올해 9월 차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아이폰13 시리즈를 선보일 계획이다. 아이폰13 시리즈는 4종으로 구성될 것으로 보이며, 디자인은 전작과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두께는 약 0.26mm 두꺼워질 것으로 예상되며, 후면 카메라 역시 두께가 0.9mm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전체 카메라 모듈은 사파이어 글래스로 보호하는 디자인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며, 디스플레이 상단 수신기가 케이스 가장자리로 이동해 카메라 센서 공간이 좁아질 전망이다.

아울러 아이폰13 시리즈에는 지난 11일 퀄컴이 세계 최대 가전 IT 전시회 CES 2021에서 공개한 새로운 언더디스플레이 지문인식 센서 3D 소닉 센서 2세대가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퀄컴에 따르면 새로운 3D 소닉 센서는 전작 대비 처리 속도가 50% 향상됐으며, 크기는 77% 증가해 인식률이 개선됐다. 이에 따라 아이폰13 시리즈는 마음 급한 사용자의 스마트폰 잠금 화면을 쉽고 빠르게 해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LG전자 역시 지난 11일 열린 CES 2021을 통해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LG 롤러블 영상을 공개했다. LG 롤러블은 화면을 돌돌 말아 작게 만들었다가 다시 크게 펼칠 수 있는 스마트폰이며, 돌돌 말았을 때 6.8인치, 완전히 화면이 확장됐을 때 7.4인치가 된다. 이에 더해 LG 롤러블은 일반 스마트폰 감각을 주는 동시에 확장된 화면까지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LG 윙에 탑재됐던 전면 팝업 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LG 롤러블은 퀄컴의 스냅드래곤888와, 16GB 램, 4,200mAh 배터리 등이 탑재될 것으로 보이며 신기술을 채택한 만큼 가격은 삼성전자 폴더블 스마트폰인 갤럭시Z폴드2 대비 더 비싼 200만원대 후반에 책정될 것으로 관측된다. LG 롤러블의 출시일은 당초 올해 3월로 예상됐지만 양산이 늦어져 오는 6월 출시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대로 출시될 경우 LG 롤러블은 세계 최초 상용화 롤러블 스마트폰이 될 전망이다.

올해 다양한 신제품이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온라인 최신 스마트폰 유통·판매점 ‘두리폰’에서는 출시가 임박한 삼성전자의 차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21 시리즈 사전예약과 더불어 기존에 출시된 다양한 제품들을 대상으로 재고정리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번호이동에 치우쳤던 할인 혜택을 기기변경까지 확대시켰으며, 최대 90% 할인 혜택을 제공 받을 수 있다.

또한 이번 이벤트는 포털 검색 ‘두리폰’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해 카카오톡 ‘두리폰’ 채널을 통해 진행되고 있으며, 갤럭시S21은 반값에 사전예약 할 수 있으며, 삼성전자의 인기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갤럭시노트20과 갤럭시노트20 울트라는 10만원대 특가로 구입할 수 있다. 또 가격 대비 성능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중저가 스마트폰 갤럭시A51, 갤럭시A퀀텀은 특별 할인이 적용되어 0원대로 개통할 수 있다.

데일리안 이현남 기자 (leehn123@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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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채용…공무원 3만명·공공기관 3만명
단기 공공일자리도 104만명, 3월까지 속도전
외환위기 이후 최악 고용에 재정일자리 총력전
땜질식 임시처방, 눈덩이 재정부담 쓰나미 우려
문재인 대통령. 연합뉴스 제공
[세종=이데일리 최훈길 최정훈 기자] 올해 공무원·공공기관 채용 규모가 사상최대 수준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정부가 코로나발 고용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공공부문 일자리를 대폭 늘린 때문이다. 재정을 투입해 만드는 단기 공공일자리도 100만명을 넘어선다. 그러나 땜질식 임시처방만으로 국가·지자체의 인건비 부담만 늘릴 뿐이다. 규제 완화 등을 통해 기업 활력을 높여 민간 일자리를 창출하는 근본적인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정부는 13일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비상경제중대본 회의를 열고 이같은 일자리 대책을 확정했다. 정부는 올해 공무원 2만9000명(국가직 1만6000명, 지방직 1만3000명)을 충원하기로 했다. 퇴직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추가 채용을 더하면, 실제 신규 채용 규모는 3만명을 훌쩍 뛰어넘을 전망이다. 공공기관도 작년(2만57000명)보다 늘려 역대급 채용을 하기로 했다.

단기 공공일자리인 직접일자리 채용도 늘려 올해 104만2000명을 채용하기로 했다. 코로나발 고용쇼크를 감안해 올해 3월까지 직접일자리 83만명(79.6%) 채용을 완료하기로 했다. 노인일자리 등 사회서비스일자리도 6만3000개 발굴하고 1분기 중에 2만8000개(44.3%)를 추진한다.

정부가 공공부문 일자리를 대폭 늘린 배경은 코로나발 고용충격이 당초 예상보다 심각해서다. 13일 통계청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취업자는 전년보다 21만8000원 감소해 IMF 외환위기 직후인 1998년 이후 22년 만에 최대로 감소했다. 지난해 일터를 잃은 실업자는 110만8000명, 구직활동 없이 쉬는 ‘쉬었음’ 인구는 237만4000명에 달했다.

그러나 국민이 떠안아야 하는 재정 부담은 눈덩이처럼 커질 전망이다. 지난해 공무원 연평균 소득은 6468만원(세전 소득), 지난해 중앙부처 공무원 전체 인건비는 총 39조원에 달한다. 전체 공공기관 340곳 가운데 수익성 사업을 하는 274곳의 인건비는 지난해 29조5742억원으로 불어났다. 연간 2조원이 넘는 공무원연금 적자 비용까지 고려하면 재정 부담은 더 커진다.

전문가들은 직업 훈련 강화, 낡은 규제 혁신 등을 통해 기업 활력을 높여 민간 일자리를 창출하는 방식으로 가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소영 서울대 경제학과 교수는 “정부는 지금 재정을 투입해 생산성 없는 일자리를 만들면서 과도한 행정 비용까지 유발하고 있다”며 “단기 일자리로 일시적인 통계 숫자만 좋게 보이려고 할 게 아니라 고용을 통해 민간 경제를 선순환시키는 정공법으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

공무원·군인 퇴직자에게 줘야 할 연금은 늘어나는데 적립금은 고갈돼 매년 수조원 적자를 국고로 메우고 있다. 공무원연금, 군인연금 적자에 대한 국고지원액(국가보전금)은 지난해 3조8000억원에서 2028년 7조5000억원으로 불어날 전망이다. 단위=조원. [출처=국회예산정책처, 그래픽=이미나 이데일리 기자]
13일 통계청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취업자는 전년보다 21만8000원 감소해 IMF 외환위기 직후인 1998년 이후 22년 만에 최대로 감소했다. [자료=통계청, 그래픽=이데일리 이동훈 기자]


최훈길 (choigiga@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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