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동엘엔씨

[오늘의 운세] 2020년 02월 13일 별자리 운세

작성자 모인진
작성일 20-02-13 07:05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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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병자리 1.20 ~ 2.18]

핸드폰 전화번호부 1번부터 끝번까지 나에게 조언을 해 줄 수 있는 사람이 몇 명인지 헤아려보자. 오늘은 주변사람들의 조언이 필히 필요한 날이다. 안 되는 것 끙끙 혼자 끌어안고 있어봤자 오히려 일만 더 꼬인다. 평소 건들건들해 보이던 후배 녀석이 속 시원한 해답을 줄 수도 있다. 무시하지 말고 들어주자. 마무리 된 일이라도 한 번 더 확인하자. 그리고 마무리해야 할 일이 있으면 한 템포 늦춰 다음으로 미루는게 좋을 것 같다. 오늘은 조금, 여유를 갖자.

행운의 아이템 : 일기장

[물고기자리 2.19 ~ 3.20]

전체적인 운도 별로, 신체지수 감성지수 애정지수 어느 하나 시원하게 좋은 것이 없으니 힘든 하루가 될 것 같다. 나 혼자 힘으로 해결할 수없는 일들이 생긴다. 하지도 않은 말 때문에 구설수에 오른다. 오늘은 어떻게 해도 문제가 생길 수 있는 날이니 받아들이자. 괜한 변명은 오히려 일을 크게 만들 수 있다. 그냥 속으로 삭히자. 오늘 하루, 나 죽었소~ 하는 맘을 먹는 다면 24시간은 생각보다 짧다.

행운의 아이템 : 전자오락실

[양자리 3.21 ~ 4.19]

머리가 잘 돌아가는 날이다. 융통성, 이성적인 사고 능력이 필요한 일에 결과가 좋다. 단, 자기 합리화가 지나치게 느껴질 경우 마이너스가 된다. 적당히 적당히~ 용기를 내여 의협심을 발휘하는 것도 좋지만 몸으로 하는 용기는 참자. 행동보다는 말로 하는 것이 좋고 극단적인 해결책 보다는 유드리있게 대화를 유도하는 것이 좋겠다. 간단한 점심약속이 생길 수 있는 날, 시간끌지 말고 먹고 싶은 메뉴를 미리 생각해놓자.

행운의 아이템 : 약속하기

[황소자리 4.20 ~ 5.20]

이것저것 할 말 많은 오늘이다.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확실하게 말하자. 대놓고 앞에 의견을 말하는 것은 좋지만 몰래 뒷담화 하다가는 뒤통수 된통 맞을 수 있으니 정직하고 흥분하지 않은 언변술이 요구된다. 계산적인 곳에 머리가 비상하게 돌아간다. 공부를 한다면 과학이나 수학, 계산하고 추리하는 과목이 오늘 잘풀리고, 친구들과의 돈계산도 칼같이 해낸다. 너무 이해타산적인 발언을 하지 않도록 주의할 것.

행운의 아이템 : 토스트

[쌍둥이자리 5.21 ~ 6.21]

물에 빠지면 물고기랑 이야기 하느라 엉덩이만 동동 뜨는 당신~! 입단속이 필요한 날이다. 여기저기서 당신 입에 주목하고 있으니 지금까지 고 입만 가지고 요리조리 피해 다녔다면 이젠 입보다는 몸을 좀 움직이시라.. 오래 전에 숨겨 두었던 돼지 저금통을 찾을 수도 있겠다. 그렇게 생긴 돈으로는 당신 행동에 주시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한 턱 쏴! 당신 입에 집중되어 있는 관심을 분산시킬 필요가 있다. 일단 오늘만 좀 넘어가자.

행운의 아이템 : 오리고기

[게자리 6.22 ~ 7.22]

오늘 같은 날 가만히 있다간 억울한 누명을 쓰게 될지도 모르겠다. 호랑이 굴에 가도 정신만 차리면 사는 것처럼 정신 차려라!! 정신 차려야 산다. 그렇지 않으면 억울한 것투성인 하루를 보내게 될 것이다. 술집 근처에는 얼씬도 하지 말 것. 괜한 시비에 휘말릴 수 있으니 오늘은 집에서 얌전히 책이나 읽는 게 당신 신상에 좋을 것이다. 주위 환경을 정리하면 좋은 날! 집에 있는 김에 버릴 건 좀 버려라..

행운의 아이템 : 빗자루

[사자자리 7.23 ~ 8.22]

" 횡단보도는 차가 없을 때 건너면 되는 것 아닌가요?" 신호등의 색깔에 상관없이 살아온 당신~! 운 좋았다. 하지만 오늘만은 피할 수가 없다. 왜냐고? 신호등은 반드시 지켜야 되니까.. 이기도 하지만 ^^;; 오늘 당신의 신변을 위해선 지키는 게 좋겠다. 평소와 다름없는 것들이 당신의 신변을 위협하게 될 지도 모른다.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고나 할까? 약속이 있다면 평소보다 좀 빨리 나올 것. 신호를 지켜야 되니까 ㅋ

행운의 아이템 : 우편함

[처녀자리 8.23 ~ 9.22]

째깍째깍, 시간은 돈이다. 오늘 시간을 아껴써야 하는 날. 수업시간마다 머리속에 쏙쏙 들어오는 것이 늘 오늘만 같으면 공부할 맛 날 것같은 날이다. 그러나 집중력이 너무 좋은 탓일까? 시간가는 것을 의식하지 못할 수 있으니 중요한 약속이나 지켜야 할 일들을 까먹지 않도록 체크할 것. 이것저것 너무 욕심부리지 말고 적당히 여유를 두고 오늘 하루를 보내야 실수가 없고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삼각관계의 조짐이 보인다. 본인, 혹은 상대, 혹은 제 3의 사람이 엇갈린 추파를 던질 수 있으니 애초에 제거하자. 놔두면 잡초처럼 무성하게 자랄 조짐이 보이므로.

행운의 아이템 : 닌텐도

[천칭자리 9.23 ~ 10.23]

입에 쓴 약이 몸엔 좋은 법~ 그러나 써도 너무 쓰다. 하루 종일 당신의 마음에 스크래치가 날 말들을 너무 많이 들어 의기소침해 질수 있는 날이겠으나 당신에게 도움이 되는, 진심어린 충고들이 대부분일 것이니 듣기 싫은 잔소리같이 느껴진다 하더라도 싫은 내색 하지 말고 귀를 기울이자. 훗날 당신에게 다 피가 되고 살이 될 것이니. 계획이 없던 갑작스런 일들이 생기겠으나 대부분 결과가 좋지 못하거나 시간만 들이고 소득없는 일들이겠으니 괜히 덤비지 말 것.

행운의 아이템 : TV드라마

[전갈자리 10.24 ~ 11.22]

돈거래라면 친구라도, 가족이라도 삼가는 것이 좋은 하루. 제 아무리 품고 숨겨도 오늘은 돈이 새는 날이니 쓸데없는 지출을 삼가자. 건강 적신호 불이 들어왔다! 아침부터 으슬으슬, 머리도 지끈지끈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가 나중에 크게 앓을 수도 있으니 오늘 컨디션이 별로라면 일단 휴식을, 여유가 된다면 건강검진이라도 받아보는 것이 좋겠다. 이성간의 구설수가 있을 수 있으니 행동거지에 신중을 기하도록 하자.

행운의 아이템 : 전자시계

[사수자리 11.23 ~ 12.21]

기다렸다. 당신의 카리스마~! 자자 눈빛 한 번 날려 주시고~ 결단력 있는 당신이 바로 오늘의 킹/퀸이다. 자상하거나 부드러운 당신보다는 "야야야~!" 외칠 수 있는 좌중을 흔드는 카리스마? "안녕하셨쎄요?~" 같은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는 말 같은 건 절대로 쓰면 안 된다. 당신의 숨어있던 막강 리더십이 요구되는 날이다. 자신 없다면 남한테 신경 쓰기보다는 당신을 위해 시간을 투자하자. 당신이 제일 잘하는 건 뭐?

행운의 아이템 : 독서

[염소자리 12.22 ~ 1.19]

크고 작은 문제들이 당신의 가슴을 누르니... 톡쏘는 탄산음료를 마셔도 답답한 가슴을 주체할 수 없는 날이겠다. 오늘 생기는 고민거리는 한방에 해결하려 하지 말고 두고두고 생각하도록 하자. 한 번 두 번 생각하는 것보다 세 번 네 번 생각해야 실수가 없을 일들이다. 쭉~고민해 왔던 문제들이 있었다면 늦었다고 생각될 때가 제일 빠른 때인 법, 고민하고만 있지 말고 오늘 바로 시행에 옮기자. 내가 힘들면 다른 사람도 힘들다는 것을 잊지 말고, 마음을 비우면 어디선가 도움의 손길이 나타날 것이니~

행운의 아이템 : 요구르트

제공=드림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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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은 지난해 12월 두산건설을 완전 자회사로 편입했다. 두산중공업과 두산건설 간 주식교환 및 이전은 오는 3월 10일 진행된다. 신주 상장은 3월 24일로 예정돼 있다. /더팩트 DB

두산중공업, 탈원전 정책 골병…위기의 두산건설까지 떠안아

[더팩트|윤정원 기자] 두산건설을 100% 자회사로 들인 두산중공업이 얼어붙은 시장 속에서 난항을 겪고 있다. 두산중공업은 위기의 두산건설을 완전 자회사로 편입하면서 유동성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했으나 정부의 탈원전 정책 등으로 인해 시장 전망이 어두운 상황이다.

두산중공업은 자회사인 두산건설의 대규모 손상차손 인식과 영업 부진으로 지난 2018년 4217억 원의 순손실을 냈다. 2017년 1097억 원 손실에서 적자폭이 네 배로 불어났다. 부채는 늘고 자본은 줄어든 탓에 부채비율은 299.1%로 전년(280.2%)보다 18.9%포인트 뛰었다.

재무위기 속에서 두산중공업과 두산건설은 힘을 합쳐 난관을 타개하려 애썼다. 두산중공업과 두산건설은 지난해 5월 동시에 유상증자를 단행, 총 9483억 원을 조달했다. 두산건설은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4200억 원을 모았다. 두산중공업은 해당 증자에 참여했고, 두산건설의 차입금 상환 대금 3000억 원을 지원하기도 했다.

하지만 경영 상황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고, 결국 두산중공업은 경영 제고를 위해 지난해 12월 두산건설을 완전 자회사로 전환했다. 두산중공업은 기존 보유하던 89.74%에 더해 두산건설 잔여주식 전량을 떠안으며 두산건설을 100% 자회사로 편입했다. 이로써 두산건설은 비상장사로 전환하게 됐으며 주식교환 및 이전은 내달 10일, 신주 상장은 같은 달 24일로 계획된 상태다.

두산건설을 완전 자회사로 들인 두산중공업은 어려운 시장 상황 속에서 기존 가스터빈, 풍력 발전 등에 집중하면서 재무 구조를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사진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두산건설 빌딩 /더팩트 DB

그러나 두산건설을 떠안은 두산중공업의 전망이 밝지만은 않다. 우선 의존도가 높은 해외건설 수주 환경부터 녹록치 않다. 1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해외건설 수주액은 전년(321억 달러)보다 31% 감소한 223억 달러(26조4000억 원)로 집계됐다. 지난 2006년 164억 달러를 기록한 이후 13년 만에 가장 낮은 실적이다.

정부의 탈원전·탈석탄 에너지 정책 추진에 따른 여파도 크다. 두산중공업은 정부의 탈원전 정책 등으로 인해 본업인 원전과 석탄화력 사업 등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2015년 8조4000억 원 수준이던 이 회사의 신규 수주 물량은 지난해 1~9월 기준 1조1800억 원에 그쳤다. 작년 1~9월 영업이익(별도 재무제표 기준)은 628억 원이었다. 직전 해 동기 대비 57% 줄었다.

원전 공장 가동률도 2017년 100%에서 지난해 50%까지 떨어졌다. 신한울 3·4호기 건설 취소에 따른 손실도 부담을 더하고 있다. 원전 주기기(원자로·증기발생기·터빈발전기) 제작에 투입된 비용만 해도 약 5000억 원. 투자금, 기자재 보관 비용까지 합치면 매몰비용은 더욱 크게 뛴다.

두산중공업은 애물단지인 홍천 클럽모우CC도 가지고 있다. 두산중공업은 지난 2013년 클럽모우CC 개발에 참여했는데, 회원권 분양이 어려움을 겪으면서 부채를 떠안았다. 두산중공업은 수년 째 차환만 지속하고 있으며, 상환해야할 차입금 규모는 2200억 원에 이른다.

두산중공업의 작년 9월 말 기준 총 차입금은 11조2654억 원이다. 보유 현금성 자산(1조8277억 원)을 고려한 순차입금은 9조4377억 원에 달한다. 작년 3분기까지 두산중공업의 순영업활동현금흐름(NCF)는 마이너스(-) 8894억 원. 1679억 원의 순이익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현금이 빠져나갔다는 의미다.

두산중공업 관계자는 "업황 사이클이 긴 편이라 당장의 어려운 시장 상황과 정책 변화 등으로 인해 새로이 추진하는 사업은 없다"면서 "기존부터 진행해 왔던 가스터빈, 풍력발전 등으로 무게 추를 옮기며 재무적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계자는 "본래도 90%가량 주식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두산건설을 완전 자회사로 편입하는 것은 큰 의미는 없다"고 말했다.

garde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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